[26.02.16] 인간 표본 - 미나토 가나에 | 마지막 인간 표본은.. 다름 아닌? & 에필로그

2026. 2. 17. 12:42그냥, 독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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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6 세소스트리스 사향제비나비/남방제비나비]

AI로 그린 그림

 

결국 아들까지 죽이는건가?

아들까지 죽이고 싶었던 욕망이 컸다기 보단, 범죄자의 아들로 남겨진 이타루의 삶을 상상해보니 차라리 아름다운 소년으로 기억되는게 낫겠다 싶었다보다. 근데 아들도 함께 죽이는거나 아들만 냅두는거나 모두 기만적이고, 잔혹한 행동이긴 하다. 

 

 

확실히 루미가 모았던 아이들은 미술적 재능이 뛰어난 소년들이었다. 

어쩌면 그들은 재능을 부모에게 잘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

시로는 아버지에게 그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질투하는 감정이 들었을까?

그래서 아름다운 소년들 그 자체로 표본을 만들면서 오히려 재능을 증명하려고 했던걸까?

 

다음 목차가 SNS 발췌인데, 나는 이 소설이 단편소설인가 했다.

대충 페이지 넘겨보니 단편소설은 아닌 것 같다. 다음 에피소드부터 좀 진도를 팍팍 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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