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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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

  •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 지금 내가 살아있는 것이 참 기쁘다

    나는 원래 김애란 작가님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2년 전에, 과 을 읽었을 때만 하더라도 너무 현실을 리얼하게 보여줘서 그런지 너무 우울했다. 그냥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인데, 그냥 문학 작품에서 가난과 결핍을 마주하는게 그렇게 달갑지 않았던 것 같다. 근데 참 사람 환경이라는게 신기하다.내가 분명 2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 생각이 없는 자유로운 30대 초반이었을 때는 이 책들이 우울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2년 후, 결혼도 하고 나이도 2살이나 더 먹어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았다...ㅠㅠ마치 내 미래같기도 하고, 앞으로 내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지, 이해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 다 자신한테 맞는 책을 만나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처음 의 홈 파티를 읽은 후, 아... 김애..

    2025.11.06
  • 헤르만 헤세는 어떻게 불안을 다뤘을까? |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데미안

    최근 와 를 읽고 난 뒤, 난 작품에 대한 호기심보다 오히려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에 대해 너무 궁금해졌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제도에 의해 신경쇠약에 걸렸던 헤르만 헤세, 그는 그 불안을 8천만 부 이상 발행되는 글을 쓰면서 해소를 했다. 누구에게나 불안과 결핍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제일 관건이지 않을까? 를 읽으면, 작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투영했던 작품이니만큼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불안한 모습들을 독자들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어? 대충 넘어가면 안돼? 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헤르만 헤세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공교롭게도 를 읽으면서 다자이 오사무의 이 자꾸만 떠올랐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다자이 오사무에 비해 헤르만 헤세는 스스로 극복했던 케이스라고 볼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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