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잼, 이야기

조잼, 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171) N
    • 그냥, 책 (112) N
    • 그냥, 영화 (20)
    • 내일이면 잊을 순간의 사색 (9)
    • 그냥, 단편 (4)
    • 그냥, 코딩 (24)
  • 홈
  • 역마살 낀 집순이 이야기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조잼, 이야기

컨텐츠 검색

태그

도쿄 라이프 도쿄 베이비시터 도쿄 카페 SF소설 추천 일본 워홀 도쿄 생활 도쿄일상 tokyo daily 인문 추천 도쿄 커피 워킹홀리데이 tokyo working holiday 도쿄 육아일기 일본 베이비시터 tokyo life 도쿄 워홀 종의 기원 도쿄 워킹홀리데이 테드창 빅데이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위스키 소설(1)

  • <광인>, 이혁진 | 질투에 눈이 멀면 이렇게 됩니다....

    은 어떤 이야기인가? 나는 처음에 마흔살 넘도록 장가를 가지 않은 두 남자의 동성연애 소설인줄 알았다. 초반에 해원과 준연의 케미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해원이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서 준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푹 빠져버렸기에 어느 정도 동성연애를 예상했다. 하지만 준연의 오랜 친구 하진의 등장으로 동성애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해원은 하진에게 첫 눈에 반해버렸다. 알고보니 준연도 오랜 시간동안 하진을 사랑하고 있었다. 친한 친구의 짝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 마음을 숨겨 왔지만, 하진 또한 해원에게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둘은 그렇게 연인이 되었다. 연인이 된 하진과 해원에게는 꽃길만이 펼칠 줄 알았다. 40대가 다 되도록 진짜 결혼하고 싶을 정도의 여자를 만나지 못했던 해원..

    2025.06.0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