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잼, 이야기

조잼, 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171)
    • 그냥, 책 (112)
    • 그냥, 영화 (20)
    • 내일이면 잊을 순간의 사색 (9)
    • 그냥, 단편 (4)
    • 그냥, 코딩 (24)
  • 홈
  • 역마살 낀 집순이 이야기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조잼, 이야기

컨텐츠 검색

태그

도쿄 커피 tokyo daily SF소설 추천 도쿄 워홀 빅데이터 도쿄 육아일기 워킹홀리데이 도쿄 베이비시터 도쿄 워킹홀리데이 인문 추천 tokyo working holiday tokyo life 일본 워홀 도쿄일상 도쿄 라이프 일본 베이비시터 도쿄 생활 도쿄 카페 종의 기원 테드창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베이비 레인디어 결말 해석(1)

  •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 <베이비 레인디어> 각본, 제작, 주연을 모두 맡은 리처드 개드가 실제로 20대 초반에 당한 스토킹 범죄 사건

    사실 가 핫한지는 꽤 됐지만, 너무 일상이 바빠 미루고 미뤘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쇼츠나 요약본에 절여진 현대인이므로... 시도하는게 여간 쉽지 않았다. 인간미 호소하는 중이다... 는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이자 감독인 "리처드 개드"에 관한 이야기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리뷰를 읽고 싶었고, 해석한 이야기들을 참고하고 싶었지만 뭔가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잔재부터 써내려가고 싶었기에 먼저 나의 블로그로 들어왔다.   실화라는게 너무 큰 충격!https://youtu.be/gAhbKuPDdlg  실제로 리처드 가드가 20대에 했던 스탠딩 코미디쇼다. 에서 도니가 정말 재미없는 코미디언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 모습이 스스로 얼마나 자기객관화를 하고 있었던건지 알 수 있다....ㅋㅋㅋ..

    2024.09.2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