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프론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 워홀 D+13 도쿄 워홀시작한 지 13일 째, 그리고 저의 버쓰데이입니다^^* 친동생이 도쿄에 놀러온 지도 3일째, 덕분에 여기저기 카페를 다녀서 포스팅할 곳이 쌓여만 갑니다. 놀러다니는 시간이 많은 만큼 포스팅할 시간은 줄어가니, 나중에 동생가고 천천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젯 밤 주말에 너무 늦게 잤던 탓인지, 어제 하루 동안 두 잔의 커피나 마셔서 그런건지 정말 잠이 오지 않아, 새벽 4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는데 그마저도 깊게 잠들지 못 했네요.. 그래도 아침에 눈을 뜨니 생일축하카톡이 많이 와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카톡은 늘 조용하거든요... 아침엔 항상 바빠 바로 답장은 못 했지만 정말 모두가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오늘의 메뉴는 만두볶음밥이었습니다. 인수인계해주고 간 前베이비시터님께서 알려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