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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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23시 22분 죽기 전 그녀의 삶" 주인공 노라는 35살의 다재다능한 여성이다. 그녀의 오랜 친구인 고양이 볼테르가 죽고난 뒤, 자신의 삶을 마감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유년기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했었고, 피아노 연주는 물론 작곡 실력까지 뛰어나다. 그녀는 성적도 좋아 빙하학자가 되고 싶었고, 철학을 전공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의 현재는 '스트링 시어리'라는 악기 판매점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의 일이 싫은 것은 아니다. 의욕이 없을 뿐... 자신의 고양이는 죽고, 며칠 뒤 출근하니 사장님이 노라를 해고했다. 그리고 밴드활동을 했던 시절, 같이 연주했었던 멤버였던 라비를 만나고, 그를 통해 친오빠 조의 근황을 듣게 된다. 라비도 조(조도 그 밴드의 멤버였다)도 그녀를 원망하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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